
매물로 나왔다는 파리 근교의 성을 찾아 시골길을 달리는 아버지와 세 아들. 게다가 현 소유주가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라니. 이 거래, 놓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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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부동산 사업을 하는 파리의 크레츠 패밀리. 프랑스와 유럽을 누비며 고객이 원하는 최고급 집을 찾아주는 프로들. 평범한 가족의 특별한 중개소가 지금 문을 엽니다.

매물로 나왔다는 파리 근교의 성을 찾아 시골길을 달리는 아버지와 세 아들. 게다가 현 소유주가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라니. 이 거래, 놓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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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아버지 올리비에의 심기가 불편하다. 아침 회의에 아무도 정시에 오지 않았기 때문인데. 일반 회사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함께 마음을 다잡을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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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서른 번쯤 집을 봤다는 까다로운 고객, 결혼을 앞둔 장남에게 작업을 걸어오는 여성 고객.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거래를 이어가는 가족의 노하우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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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 루이가 바쁜 형들을 대신해 처음으로 대형 매매를 맡는다. 한편 장남 마르탱은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유명인을 만나는데, 인기 배우이자 작가 로랑 도이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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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매수인이 나타났건만, 이사 갈 곳이 없어 집을 못 뺀다는 고객. 어머니 상드린과 차남 발랑탱에게 당장 파리 서부에 대가족이 살 아파트를 찾아야 하는 임무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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