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치레 때문에 요코데라는 거절도 못하고 육상부 차기 부장직에 임명된다. 앞으로 막막해질 에로스의 길에 고민이 많은 요코데라. 그런데 이런 그에게 폰타는 소원을 들어주는 웃지 않는 고양이상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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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와 번뇌로 머릿속이 가득한 요코데라는 여자아이들의 수영복 모습을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육상부에 나왔다. 그 결과 원치 않는 차기 부장직을 맡게 되는데... 이렇게 된 모든 원인은 타인의 제안을 제대로 거절하지 못하는 자신의 겉치레 때문이라고 판단한 요코데라는 언덕에서 만난 어떤 소녀와 함께 소원을 들어준다는 ‘웃지 않는 고양이’상에게 겉치레를 없애 달라고 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겉치레 때문에 요코데라는 거절도 못하고 육상부 차기 부장직에 임명된다. 앞으로 막막해질 에로스의 길에 고민이 많은 요코데라. 그런데 이런 그에게 폰타는 소원을 들어주는 웃지 않는 고양이상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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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왕자에서 아즈키 아즈사의 개로 직업 체인지한 요코데라는 자신의 겉치레를 되찾기 위해 아즈키가 가는 곳은 어디든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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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혼자 두고 간 요코데라와 츠키코를 보고 예전 학교에서 당했던 괴롭힘을 떠올리게 된 아즈키 아즈사는 절교를 선언하고 집에 틀어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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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코로부터 냉랭한 자매 사이의 이유를 들은 요코데라는 강철의 왕을 만나 츠키코의 현재의 상태와 마음을 알려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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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요코데라는 여기저기에 도움의 전화를 걸어보지만 츠츠카쿠시 외에는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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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카쿠시 가문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묘신, 고양이상이 소원을 끌어들인다는 말을 들은 요코데라는 그 힘을 시험하기 위해 아즈키 아즈사가 보고 싶다는 소원을 빈다. 그리고 바로 뒤, 오키나와에 있어야 할 수영복 차림의 아즈키 아즈사가 요코데라 앞에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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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시가 빈 소원 때문일까 츠츠카쿠시의 창고는 부서지고 폭풍이 직격하는 등 요코데라는 재난을 겪게 된다. 결국 심해지는 폭풍에 전기도 나가고 집은 침수되고 전화도 불통이 되는데... 츠츠카쿠시 집에 남겨진 요코데라, 츠쿠시, 츠키코, 아즈키 아즈사는 개학식 등교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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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데라를 오빠라고 부르며 나타난 귀국소녀 에미. 그녀의 완벽한 미소에 요코데라는 혼이 빠지고, 츠키코는 그런 에미가 왠지 맘에 들지 않았다. 고등학교를 구경하고 싶다는 에미의 부탁에 요코데라는 교정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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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데라는 폰타의 여동생, 야지 씨 때문에 아즈키 아즈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아즈사는 요코데라가 자신에게 항상 요구만 할 뿐 성의가 부족하다고 말하는데... 한편, 에미는 츠츠카쿠시에게 대결을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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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코는 이탈리아로부터 온 편지를 받고 요코데라에게 상담을 요청하며 요코데라의 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아직 요코데라는 집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 츠키코는 이를 틈타 어떤 계획을 실행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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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소원을 빈 츠키코와 요코데라는 10년 전의 세계로 타임슬립해버린다. 츠키코는 일단 어머니의 직장으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사진과는 전혀 엄마와 반짝반짝한 6살의 요우토 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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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대화도 나누지 않은 채 이탈리아에 돌아가려고 하는 츠쿠시와 츠키코를 호텔까지 찾아가 다시 데려온 요코데라. 그러나 어린 츠쿠시는 집에 와서도 어색함을 숨기지 못하는데... 그때, 요코데라는 갑자기 츠쿠시에게 옷을 벗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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