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계에서 환생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고등학생으로서 현대 세상을 살아가던 세츠. 하지만 무슨 인연인지 저번에 소환되었던 이세계 에클레르로 다시 한번 소환되고 말았다. 에클레르로 돌아온 것을 기뻐할 틈도 없이 이미 종결되었을 터인 마족과의 전투에 휘말리게 될뻔했지만, 예전 동료들이 구하러 와준 덕에 위기를 벗어났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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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세계인 에클레르에 소환되어 인간족, 수인족, 마족의 쟁란을 정리하고 세계에 평화를 가져온 세츠. 종족의 차이를 초월한 평화라는 사상 첫 위업을 이룬 세츠는 용사로 칭송받았지만, 싸움 후 원래 세계로 환생해 현재 세상에서 두 번째 인생을 다시 살게 되었다. 용사로서의 힘과 기억을 가진 채 두 번째 인생을 살아오던 세츠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무슨 인연인지 다시 한번 에클레르로 소환되고 말았다. 완전 다른 사람이 된 세츠가 두 번째로 이세계에 소환되자, 에클레르에선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고 세계는 다시 한번 쟁란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는데.

이세계에서 환생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고등학생으로서 현대 세상을 살아가던 세츠. 하지만 무슨 인연인지 저번에 소환되었던 이세계 에클레르로 다시 한번 소환되고 말았다. 에클레르로 돌아온 것을 기뻐할 틈도 없이 이미 종결되었을 터인 마족과의 전투에 휘말리게 될뻔했지만, 예전 동료들이 구하러 와준 덕에 위기를 벗어났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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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장인의 손녀인 루리는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그녀에게 부탁한 마지막 일을 완수하기 위해 홀로 마족 대륙으로 가려 했으나, 가던 중 마물의 습격을 받고 말았다. 위험한 순간 그녀를 구해준 세츠에게 호위를 부탁해 두 사람은 항구 도시 마르센에 도착했지만 전쟁 중인 관계로 목적지로 가는 배를 구할 수 없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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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와 루리를 등에 태우고 바다를 가로질러 마족 대륙에 다다른 해신 리바이아. 마족 대륙을 눈앞에 두고 전설의 해수인 크라켄의 습격을 받았지만, 리바이아의 분투 끝에 크라켄을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크라켄 때문에 고기를 잡으러 나가지 못했던 어촌 마을 볼시에서 크게 환영받았고, 떠들썩한 축제 속에서 리비이아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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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일어나버린 디스티니아와의 전란을 수습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상인인 테란 스니터와의 결혼을 강요받는 마왕 데자스트르. 지난번에 세츠와 나누었던 평화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데자스트르는 자신을 억누르고 예속의 저주가 걸린 목걸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데자스트르가 테란의 앞에서 목을 내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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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와 함께 에클레르로 소환되어 버린 그의 소꿉친구 하나바시라 유히. 그녀는 세츠와 함께 싸울 힘을 기르기 위해디스티니아에서 엘카와 그레인의 지도 아래 마법 훈련에 힘쓰며 그 힘을 무럭무럭 키워나갔다. 하지만 이대로는 세츠의 뒤를 지킬 수 없다는 생각에 고민에 빠진 유히가 엘카에게 특별훈련을 요청했지만, 유히가 세츠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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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스트르를 구출한 이후 리바이아와 함께 수인 대륙으로 향하는 세츠. 그런데 가던 중에 한때 세츠의 제자였던 알리제와 그녀의 여동생 격인 아메르와 만나게 되었다. 세츠는 알리제에게도 힘을 보태주었으면 한다고 부탁해 봤지만, 알리제는 그녀도 성가신 사건에 휘말려 있다고 말했다. 자스로 마을이란 곳이 드래곤에게 습격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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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대륙의 항구 마을인 레오포트 밖에서 살고 있는 시로네코. 그녀는 병을 앓고 있는 여동생 미네코를 위한 고가의 약을 구하기 위해, 모험가 일을 하면서 살인청부업자 의뢰 또한 받게 되었다. 시로네코는 처음으로 하게 된 살인에 당혹스러워했지만, 평생 놀고먹을 수 있을뿐더러 약값도 걱정 안 해도 되는 보수에 그걸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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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국 주 도라도에서도 현재 발생하고 있는 전란에 대해서 회의가 진행 중이었다. 주 도라도에 방문한 세츠가 수인국의 왕인 레굴루스 레오넬에게 조력을 요청하자, 세츠를 자신의 미래의 주인님이라고 우기는 수왕의 딸 로아 레오넬이 세츠와 동행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로아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주 도라도의 군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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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르가 한창 전란에 휩싸여 있었던 10년 전. 세츠와 함께 이세계로 소환된 토마는, 세츠와 함께 용사가 되어 이 전란을 끝내기로 맹세했다. 여행을 떠나는 세츠를 배웅하고 디스티니아에 남은 토마는 세츠와 약속했던 평화를 위해 검을 휘두른 끝에 디스티니아의 기사로 임명되게 되었다. 하지만 사교도들이 거점으로 삼고 있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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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마족 대륙 침공을 개시한 디스티니아 함대에 동행하게 된 유히, 엘카, 티아, 그레인 일행. 이 전란을 끝내기 위해 여행을 떠난 세츠를 믿고 있는 그들은, 그들에게 덤벼드는 마족과의 싸움이 너무 격렬해지지 않게 억누르며 시간 벌기를 위한 싸움을 이어갔다. 하지만 그 싸움 현장에 끼어든 사람은 세츠의 제자일 터인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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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엘카 일행은 마물술사 메르아를 쓰러뜨렸지만, 토마의 동료들이 차례로 이비르시온과 디스티니아의 싸움에 끼어들어 전화를 확대해 나갔다. 그리고 유히와 그녀의 동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마왕성 이비르바로에서 세츠와 검을 맞댔던 카게로였다. 마력도 떨어져서 절체절명인 상황에서 유히의 앞에 나타난 건 세츠였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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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 이비르바로에 그 모습을 드러낸 토마. 검게 물든 그의 성검 앞에 데자스트르와 리바이아는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무릎을 꿇었지만, 그 자리에 달려 온 세츠가 토마와 대치하면서 최강의 용사들끼리의 최종 결전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호각이었던 두 사람의 싸움에서 조금씩 세츠가 우세해지자, 토마의 성검이 저주의 마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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