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일한 나머지 과로사해버린 회사의 노예 아이자와 아즈사는, 전생한 이세계에서 영원한 슬로 라이프를 만끽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00년 후.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매일같이 쓰러뜨려 온 슬라임의 경험치로, 어느샌가 레벨 99 = 세계 최강이 되어 있었다는 걸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이 퍼지자 난데없는 트러블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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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에서 가혹한 사축 생활 중 과로사한 아이자와 아즈사(相沢梓. 27세)는, 일만하다 죽은 인생이 불쌍하다며 "내세에서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힘을 줄게요. 뭘 원하나요?"라는 날개 달린 여성(아마도 신?)의 질문에 "불로불사!"라고 대답한다. 다른 힘을 주겠다는 제안에도 그저 "소금 등 필수품은 필요하니 마을과 그리 멀지 않지만 한적한 산골에서 느긋하게 자급자족하며 살고 싶다" 라는 소원을 바란 아즈사는 원하던 대로 불로불사의 17살 마녀의 몸으로 전생해 이세계 생활을 보내게 된다. 직업 관련 스킬 덕에 소소한 약을 만들어 인근 마을의 사람들과 교류도 하지만 기본은 언덕에 위치한 집에서 느긋한 자급자족 생활을 보내며 가끔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는 최약 몬스터인 슬라임을 퇴치하며 보내길 300년. 별로 대단치 않은 일에서 그녀의 스테이터스가 알려지게 된 후 원치 않는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게 되는데...

너무 일한 나머지 과로사해버린 회사의 노예 아이자와 아즈사는, 전생한 이세계에서 영원한 슬로 라이프를 만끽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00년 후.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매일같이 쓰러뜨려 온 슬라임의 경험치로, 어느샌가 레벨 99 = 세계 최강이 되어 있었다는 걸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이 퍼지자 난데없는 트러블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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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세계 최강이 되어버린 탓에 시작한, 제자이자 여자 드래곤인 라이카와의 생활은 아즈사의 일상에 지금까지는 몰랐던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어느 날, 아즈사를 '엄마'라 부르는 자그마한 여자아이가 나타났다. 그녀는 '동생이 아즈사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라고 충고했는데, 아즈사는 애초에 그녀(들)을 낳은 기억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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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해진 아즈사의 집에 이번에는 엘프 미소녀 하루카라가 도와달라며 찾아왔다. 아무래도 그녀가 만든 영양주 때문에 상급 마족 바알제붑의 원한을 산 모양이었다. 슬로 라이프를 무너뜨릴 만한 귀찮은 일에 엮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를 내버려 둘 수는 없었던 아즈사는 하루카라를 숨겨주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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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의 언니인 레일라가 결혼을 하게 되어 레드 드래곤의 고향인 로코 화산으로 가게 된 아즈사 일행. 결혼식은 잔뜩 모여있는 거대한 레드 드래곤들로 대성황이었다. 아즈사도 레일라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결혼식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그곳에 레드 드래곤과 인연이 깊은 블루 드래곤들이 대거 등장해 습격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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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라는 근교에 있는 마을에 영양주 공장을 세우고, 고원에 있는 집에서 공장을 다니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매일 밤 몹시 지친 모습으로 집에 돌아왔다. 보아하니 공장에 유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퍼져 혼자서 일하게 된 거 같다. 아즈사는 유령을 무서워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루카라가 과로하는 모습을 보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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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바알제붑으로부터 마족의 나라에서 열리는 의식에 초대받은 아즈사. 듣자 하니 라이카의 고향에서 드래곤들의 항쟁을 해결한 일이 마왕에게 높게 평가받은 듯했다. 대단히 영예로운 일이라며 아즈사는 가족 모두와 함께 참석하려 했으나,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로자리만 드레스를 입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유령인 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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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일을 저지르는 습성' 때문에 마왕 페코라를 쓰러트려 버려 하루카라가 지하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그녀의 처형을 어떻게든 막고 싶었던 아즈사는, 가족들의 힘을 빌려 약을 만들고 바알제붑의 안내를 받아 의무실로 향했다. 도중에 그녀를 막아서는 마족 간부들을 속이고 물리친 끝에 드디어 마왕 페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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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와 새롭게 가족이 된 프라토르테는 평소에도 서로 싸우기에 바빴다. 원래부터 종족 간 악연이 있었던 둘이었지만, 최근엔 보아하니 고기를 양껏 먹을 수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이 쌓인 모양이었다. 그런 가운데 타이밍 좋게 나타난 길드의 나탈리 씨로부터 '대량으로 발생한 야생 롱 해머 멧돼지를 퇴치해 주세요'라는, 배를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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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파르파가 슬라임이 되어있었다! 물론, 슬라임의 정령이기에 슬라임이 되는 건 이상할 게 없겠지만, 여동생인 샤르샤에게 물어봐도 '처음 있는 일이라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다'라며 비관에 잠길 뿐이었다. 이에 아즈사는 샤르샤와 바알제붑과 함께 각지의 별난 슬라임들을 만나러 다니며 파르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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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플라타 마을에 토끼귀의 여자아이가 찾아왔다. 류트를 격렬하게 연주하면서 데스메탈같은 소리를 울리는 그녀는 오랜 기간동안 무명인 상태로 지내온 음유시인 스키파노이어였다. 투어 중 눈앞에서 쓰러져버린 그녀를 보고 '메이저 데뷔를 꿈꾸며 상경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무명인 채 인기 없는 밴드맨 같은 비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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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다! 아즈사는 하루카라가 주최한 버섯구이 파티에서 어쩌다 보니 나온, 먹으면 작아지는 독버섯을 먹고 말았다. 덕분에 모두가 아즈사를 가지고 놀...아니, 귀여워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어떻게 해서든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자 하는 그녀는, 페코라에게서 들은 '세계수 정상에 있는 모든 약을 취급하는 약국'을 목표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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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 마을에 축제의 계절이 찾아왔다. 250년 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인 이벤트지만, 축제가 생겨나기 전부터 이 지역에서 지내온 아즈사는 어느샌가 축제와는 거리를 두게 되었다(축제가 자기 위주로 흘러가게 되면 안 되니까). 하지만 가족들이 축제에 흥미를 보이고 기대하는 모습을 보자, 올해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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