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하루카라와 약초 채집을 위해 멀리 나온 아즈사는, 팥과 비슷한 식물을 발견해 그걸로 딸들을 위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완성한 만주는 대호평! 갑작스럽지만 '먹는 슬라임'이라고 이름을 붙여 플라타 마을에도 팔아보자, 생각지도 못하게 번창하면서 기분이 좋아진 하루카라가 '만날 수 있는 신'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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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에서 가혹한 사축 생활 중 과로사한 아이자와 아즈사(相沢梓. 27세)는, 일만하다 죽은 인생이 불쌍하다며 "내세에서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힘을 줄게요. 뭘 원하나요?"라는 날개 달린 여성(아마도 신?)의 질문에 "불로불사!"라고 대답한다. 다른 힘을 주겠다는 제안에도 그저 "소금 등 필수품은 필요하니 마을과 그리 멀지 않지만 한적한 산골에서 느긋하게 자급자족하며 살고 싶다" 라는 소원을 바란 아즈사는 원하던 대로 불로불사의 17살 마녀의 몸으로 전생해 이세계 생활을 보내게 된다. 직업 관련 스킬 덕에 소소한 약을 만들어 인근 마을의 사람들과 교류도 하지만 기본은 언덕에 위치한 집에서 느긋한 자급자족 생활을 보내며 가끔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는 최약 몬스터인 슬라임을 퇴치하며 보내길 300년. 별로 대단치 않은 일에서 그녀의 스테이터스가 알려지게 된 후 원치 않는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게 되는데...

어느 날 하루카라와 약초 채집을 위해 멀리 나온 아즈사는, 팥과 비슷한 식물을 발견해 그걸로 딸들을 위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완성한 만주는 대호평! 갑작스럽지만 '먹는 슬라임'이라고 이름을 붙여 플라타 마을에도 팔아보자, 생각지도 못하게 번창하면서 기분이 좋아진 하루카라가 '만날 수 있는 신'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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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파와 샤르샤에게 '세계 정령 회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흥미진진해하는 두 사람의 부탁을 받아 아즈사는 그들의 엄마로서 동행을 하게 되었다. 흔들리는 마차들 타고 짧은 여행을 즐긴 후, 호숫가에서 시작된 회의는... 환상적인 광경이었다! 덤으로 아즈사는 그곳에서 엄마 같은 물방울의 정령 유후후와의 만남을 이루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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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델리가 가게를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즈사와 그녀의 가족들은 마족의 나라에 찾아갔다. 그녀가 개발한 게임은 대성황! 그러다가 문득, 딸들이 놀고 있는데 바알제붑이 나타나지 않는 것에 아즈사가 의문을 품었다. 보아하니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는 걸로 보였지만, 평소의 행실 때문에 이를 믿지 못한 아즈사는 바니아와 파트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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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 앞에서 하루카라가 무심코 바알제붑의 저택 정원에서 본 '움직이면서 말하는 풀'의 존재를 말하고 말았다! 그 풀은 아무래도 300년 묵은 만드라고라로, 그걸로 약을 만드는 것이 모든 마녀의 꿈...인 듯했다. 마녀 무리를 모아 현장으로 향하는 에노에 대해, 그 풀을 약으로 만들게 놔둘 수는 없다며 아즈사 일행은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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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가 가족이 되고, 샤르샤와 파르파 또한 언니다워졌다. 어느 날 유후후의 집에 간 아즈사는, 엄마가 된 자신의 딸들에 관한 것, 즉 산드라에 관해서나, 그녀가 샤르샤 및 파르파와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는 것 등을 얘기했다. 하지만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듣던 유후후는 몰래 '아즈사를 어린 딸로서 귀여워하기 위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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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대회에 출전한다고 하는 무슬라가 라이카와 연습을 하기 위해 아즈사의 집에 찾아왔다. 하지만 연습 중 허리를 다쳐 슬라임의 모습이 된 채 인간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연습 상대로서의 책임감과, 그녀의 승부에 대한 집념을 느낀 라이카는 자신이 '슬라임 마스터 라이카'로서 무슬라와 함께 대회에 참가하고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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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나탈리 씨의 부탁에 어떤 마을의 맞선 파티에 참가하게 된 아즈사 일행. 파티 결과는 참혹했지만, 그 후 방문한 신전에서 결혼을 관장하는 정령인 미스잔티와 만났다. 결혼식이 줄고 있다고 한탄하는 그녀는, 무려 파르파와 샤르샤의 자매 결혼식을 하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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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에 몸을 떠는 라이카의 제안으로 가게 된 남쪽 바다. 하지만 그곳에는 대량의 해파리가 떠다니고 있어 수영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하는 수 없이 해변에서 놀기로 한 아즈사 일행은, 예쁜 모래사장에서 음침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정체불명의 소녀 큐어리나와 안면을 트게 되었다. 그녀는 해파리의 정령으로, 그림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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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리나가 그린 그림 한 장에서 환상의 고대 문명의 유적을 발견하고만 아즈사 일행. 바알제붑의 부탁에 아즈사는 로자리를 데리고 탐험을 하러 가서, 이윽고 유적이 있는 장소를 알아냈다. 그곳은 악령들이 우글거리는 저주받은 장소였고, 같은 유령인 로자리의 활약으로 악령들의 사정을 알게 된 아즈사는 왕이 있는 거대 피라미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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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페코라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은 아즈사.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들고 오면서까지 생일 파티 때는 둘이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호소하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이번에는 홀로 마왕의 나라로 향했다. 하지만 당일, 아즈사는 대형 경기장 같은 곳의 특등석에 앉게 되었다. 그곳에 음악과 함께 화려한 의상을 입은 페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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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미스잔티가 위기임을 호소했다. 자신의 신전 옆에 여신님의 커다란 신전이 건축되고 있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정령이 신에게 거역할 수는 없었고... 다른 날, 이번에는 여신님이 울면서 매달렸다. 규율과 질서를 중시하는 닌탄 신이 덕 스탬프 카드를 금지할 거 같다는 모양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아즈사도 함께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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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 마을에 축제의 계절이 찾아왔다.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루만 여는 '카페 마녀의 집'은 모두의 기대를 모아서 무사히 오픈! 작년부터 알고 지내며 익숙해진 사람들에, 새롭게 친해진 사람들도 더해져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멋진 비일상. 평소보다 더 활기가 더해진 플라타 마을에는, 거대한 스테이지도 설치되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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